영국리그 웨스트햄서 뛰다가 올시즌에 토트넘과 계약..2년인데 완전한 2년이 아닌..1+1
올시즌 활약보고 토트넘이 팀옵션 행사 여부 결정..
최근 토트넘이 조소현에 대한 팀옵션 행사하기로 하며 돌아오는 차기 시즌에도 조소현은 영국 무대서 뜁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625302

조소현이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뛴다.
토트넘 홋스퍼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팀 주요 선수 이적과 계약 현황을 정리해 발표하면서 조소현과 계약을 1년 더 연장하는 옵션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조소현과 더불어 셰리나 자도르스키, 리아 퍼시벌, 티냐리카 코펠라, 제시카 나즈, 로셀라 아야네, 메이바 클레마론 등도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웨스트햄에서 뛰던 조소현이 지난해 여름 2년 계약을 맺고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2년 보장이 아닌 '1+1' 계약인 탓에 조소현은 연장 옵션을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했다.
결국 조소현은 지난 시즌 12경기에 나섰고 리그컵에서는 2경기에 출전했다. 결국 계약기간 2년을 채우게 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팀 주요 선수 이적과 계약 현황을 정리해 발표하면서 조소현과 계약을 1년 더 연장하는 옵션을 행사한다고 밝혔다.
조소현과 더불어 셰리나 자도르스키, 리아 퍼시벌, 티냐리카 코펠라, 제시카 나즈, 로셀라 아야네, 메이바 클레마론 등도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웨스트햄에서 뛰던 조소현이 지난해 여름 2년 계약을 맺고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2년 보장이 아닌 '1+1' 계약인 탓에 조소현은 연장 옵션을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했다.
결국 조소현은 지난 시즌 12경기에 나섰고 리그컵에서는 2경기에 출전했다. 결국 계약기간 2년을 채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