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니께 보기 싫음 차단박엉~헤헹헹헤헤헤헤~~
반드시 승리를 하고자 하는 자의 의지인거라. 각오이며 의지.
반드시 총사령관전과 함께 도읍장전 같이 열릴수 있게 타진들 해요잉.
닥쳐서 하지말고. 미리미리들 설계를 해놔.
내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이라. 망루에 홀로 서성이며 도읍장의 회신을 기다리던 그때를...
정말이 차가운 밤공기를 상상하며 높은 장대위에 서 있는 자와 같았노라.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100\%승률이 아니라면 해적룐들한테 지는거여. 지게 될 경우 어찌 될지 알지?
그래서 100\%승률을 만들기 위하여 도읍장전을 반드시 총사령관전과 함께 열것을 바라며
서생유씨여야 된다잉. 잉? 서생유씨의 중간돌 잡줍는 그런 이미지가 필요해. 잉?
나는 착한사람이지만 무서운 사람이기도 혀. 해적룐들 모가지 싹다 뽑아버릴껴.
내가 이곳 극강견들의 기운을 받고자 온것이여. 극강견들 볼때마다 내 분노치가 상승해요.
피해를 입어요. 나에게 피해를 끼치면 해적룐들은 모가지 뽑힐 확률이 계속 높아지게 되는거여.
그래서 왔어흐흐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