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특히 MBC가 '정치적 논리'를 내세워 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MBC가) 이번 사건에 대한 비판을 'MBC 흔들기'라며 언론탄압처럼 호도하는 것은 고인을 모독하고 유족에 상처 주는 2차 가해"라며 "뉴스로 수많은 직장 내 괴롭힘을 비판했던 MBC가 스스로는 진영 논리로 책임을 회피한다면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해당할 것"이라고 했다.
간철수 니가 이런 2찍들의 나라를 만든 장본인이자 원흉이다.
니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MBC는 정치적인 논리로 MBC 흔들기든 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고인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그리고 문제가 확인이 되면 반드시 처벌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