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는 대통령 헌정곡 제작에 참여한 음악가들에게 '비밀 유지 계약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사 당시 경호처 직원들 사이에서는 "경호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이런 일도 해야 하느냐"는 자조 섞인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알려진 김성훈 차장은 지난해 김 여사 생일을 맞아 고급 의전 차량 이벤트를 기획한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좌빨, 빨갱이 타령하면서
하는 수준은 북한 김정일과 기쁨조를 뛰어넘음
ㅆ ㅂ 대한민국 수준이 이 정도냐?
국민세금을 윤부랄 헌정곡만들고
쥴리 생일에 고급 의전차량 이벤트나 하라고 걷은 세금이냐?
이 개자식 2찍 색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