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뭉개고 분위기가 더 열받게 흘러가면
미국이 윤석열의 미국을 적대하고 미군 기지 공격 시도에 대한 스모킹 건을 터트릴수도 있을거라 본다.
물론 민주당을 통해서 국내 언론을 이용할수도 있겠지만
이번에 워낙 미국이 빡친 관계로
주한미군 공식 채널로 터트릴.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을듯.
만일 미국이 공식적으로 터트리게 되면,
차기 민주당 정권이 집권해도 미국에 커다란 부채를 지게 되고 미국과의 무역이나 외교 등에서 일단 한수 접고 들어가야 하며 매우 낮은 자세로 엎드릴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아울러 트럼프 2.0 시대 주한미군 주둔 비용 인상에 대해서도 철저한 을의 입장에서 끌려가게 될것이다.
과연 미국은 윤석열과 한국 군부 그리고 국힘당에 대한 깊은 분노의 감정 을 추스리고 나서
한국의 민주당과 새로운 정부에게 어떤 계산서를 청구할 것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