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치에서 경제로 바뀌는 구조였고 그 안에서 경제인들이 정치를 좌지우지 했다면
이제 사이비 종교들이 안정적 경제적 기반까지 갖춘 상태에서 그 경제적 규모가 커지면서 경제도 먹고
종교 중심의 사회로 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윤석열, 김검희는 그 와중의 것이고
그래서 지금 경제 단체들에서 윤석열을 극혐하고 반대를 하고 있음에도 별 영향 없이 정치력을 구사하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경제력도 막강한 종교 단체들이 등에 있기 때문에
사이비, 무속 등
그래서 지금 상황이 북한 같아지는 거고, 윤석열이 김정은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신천지, 통일교 등 이런 종교들이 규모가 커지면 그게 북한이 되는 것인데
지금 무속 시장 규모도 엄청나게 증가했고 이런 종교 단체들의 규모가 어마어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