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취임하자 마자 주한미군 분담금 대폭 인상을 요구할거다.
윤씨나 신원식은 깨갱하며 복종할수 밖에 없는 인물들이다.
주한미군은 현재 27.000명 정도이고 분담금을 떠나
위 사진처럼 토지 주고 집 지어주고 가족들도 살게 해주고 .....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방정책은 이래야 한다.
모병제로 젊은이들 의무복무를 없애 나가고
주한미군 반으로 줄이고 그 비용으로
직업군인 20만명 이상 추가 임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남는 돈은 양질의 전략 무기 확충하고
핵 보유가 안된다면 유사시 한달 이내 핵을
만들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그러려면 필수 조건이 윤씨 정부가 있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