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이라 했다.
지 회사 현대가부터 잘 경영하고 축협이든 국가 봉사를 해야지
시작부터 잘못된 사회생활이다.
1988년 경력이 없음에도 현대차 대리로 입사하고
2년만에 임원으로 승진하고 불과 얼마후 대표이사 사장이 되니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다.
그러니 사촌형 정몽구에게 현대차 빼앗기고 보상으로 현대산업개발 받은거다.
당시 아이파크는 현데건설 다음이고 삼성래미안보다 우월했다.
그러나 지금 보면 사건 사고나 치고 소비자 기피 브랜드가 되었다.
뜬금없이 아시아나항공 인수하겠다 허고 2,500억원 회사돈 날렸다.
결국 현대차는 5촌 조카 정몽구 아들 정의선이 물려받고
정몽규는 사고만 치고 어떤 분야에서도 이룬 것이 없다.
솔직히 그동안 형사 처벌이 없었던게 신기하다.
허정무가 축협회장 대항마로 출마했다.
솔직히 허정무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정몽규보다는 나을거라 본다.
정몽규가 4선에 당선된다면 이는 2찍들의 또다른 만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