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아빠 전요셉씨는 목사가 맞습니다.
서울이 아닌 충청도에서 교인수 25명 규모의
작은 교회의 목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랑이가 희귀병에 걸렸고 치료받지
못하면 죽을수 밖에 운명인 것과
사랑이 아빠가 사랑이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국토종단에 나선것이 사랑이 아빠의
직입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만원 후원 챌린지도 못 마땅하다는 글도
봤는데 누가 강요했니요?
보배형님들이 누가 강요한다고 억지로
후원할 사람들인가요?.
제가 쓴 글이 무례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저도 어린 나이에 재단의 후원을 받아
큰 수술은 받았었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장으로써 사랑이 아빠의 심정은
조금은 이해하기에 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