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약글 써달라는 댓글있어서 먼저 사건요약..성추행 사실이 없슴 ..형사 검사 판사가 성추행범으로 만든건데 ..편의점 담배사러감 -여자울고 있슴-주위에 남자들 있었고 고개숙여서 울고있던 여자한테 어깨 툭툭쳐서 고개들게함- 커피 건내면서 힘내라고함-그리고 다시 편의점 담배못받은거 가지러 들어감-남자 일행중 한명이 여자한테 다가감 --저는 여자한테 이상한짓 할까봐 말림 -남자셋 여자 하나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일행이었고 그중에 남친도 있었고 여자와 남자들의 거리는 불과 5미터였다고 남자가 진술함 ---툭툭쳣다고 성추행으로 신고)이걸 안녕하세요 ..저는 목포에 살고있는 55세 남성이고 현제 강제추행이라는 죄로 재판을 받고있는데 이게 과연 추행인지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서 모든 자료..즉 저에 조서말고 상대방측의 고소장 경찰 진술조서 법정증인때 한말들 싹다 올려 드릴테니 판단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저는 그날 당일인 22년 8월 12일 사업장 폐업신고 하고..즉 사업이 망한거죠..그래서 기분도 안좋고 해서 술한잔 하고 들어오는길에 마침 담배가 없어서 택시에서 내려서 담배사러 편의점을 가는데 편의점앞차 랜드로버옆에 20대 초반 남성셋이 웅성거리고 편의점 바로앞 테이블에 여자가 울고있더라구요 그래서 편의점 점주인 여자분한테 무슨상황이냐고 물어보았는데 아까 파출소차에서 저4명이 내리더니 여자는 울고 남자들은 저렇게 험학한 분위기로 있어서 자신이 좀 불안하다 그러더라구요.이런상황이면 누가봐도 남자들이 가해자고 울고있는 혼자있는 여자가 피해자라고 생각할겁니다.참고로 저는 이 여자분이 가끔 커피도 마시라고 주기도 하고 저랑 자꾸 말도 걸고 커피 주었으면 밥사주는게 맞지 않느냐고 대놓고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던 사이였는데 저는 당시 사업에 신경쓰여서 그어떠한 대꾸도 안한 상태였습니다.
점주랑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그날 사업도 망하고 해서--아이고 오늘 나같은거 또하나 있네--이렇게 점주에게 말하고 애들 분위기도 살필겸 겸사겸사 커피하나를 타서 우는 여자한테 주러 감..당시 여자애는 남자들과 등을 돌린 방향으로 양반다리로 의자에 앉아서 머리를 테이블에 묻고 울고있는상황이라 제가 커피를 주려는 의도로 어깨를 두번 툭툭 쳤습니다..그리고 커피 주면서 나쁜사람이 아니고 그냥 커피주는거고 마시고 힘내세요..딱 이말만 함..그랬더니 저를 보면서 고개로 인사하드라구요 당시 그애는 울고 있어서 말은 못하고 그냥 고맙단 표시로 고개인사한거죠.그리고 저는 다시 편의점으로 들어왔습니다..제가 편의점으로 다시 들어간 이유는 여자가 자꾸 저들에 상황을 이야기하느라 제가 담배도 못받았고 커피값도 계산하러 들어간건데 잠시후 남자 무리중 한명이 여자에게 다가감 당시 저는 못봤는데 점주가 그걸보고 남자가 여자한테 간다고 하였고 저는 고개돌려서 본상황임.그래서 저는 나가서 남자한테 요즘 여자 건들면 큰일난다 얼른 돌아가시고 여자분도 제가 택시 잡아줄테니 얼른 집으로 가세요..이게 사건에 발단임..그런데 웃긴건 당시 여자애가 같은 일행이라고 말한마디 했다면 저는 돌아갔을겁니다..아 젊은애들끼리 지들끼리 싸웠나보다 하고 돌아갔겠죠..근데 여자애는 말한마디 없이 있었고 그때 남자애는 저한테 이애 내애인이다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저는 여자한테 물었죠. 애인이냐고..그때도 말이 없슴..그때 뒤에서 무리중 한명이 저한테 늙은새끼가 쳐 들어가지 뭐하러 남에일에 끼어드냐고 하면서 계속욕을 하길래 저는 그날 기분도 않좋은데 --건들지 말고 그냥가라 하면서 그놈과 시비가 붙었고 계속해서 저한테 욕까지 하는 상황이라 제가 열받아서 건너편 골목으로 가서 일행중 한명과 실제로 주먹이 오고가고 같이 뒹굴고 했습니다. 당시 골목에 세명다 있었고 한놈하고만 싸움 --상대방과 저는 다치거나 그런거없어서 서로 고소할 상황은 아님..그렇게 싸운후 그애가 하는말 지금 저여자가 왜 파출소에서 나온줄 아느냐며..저 여자는 이형 애인인데 저여자가 2년동안 400번에서700번의 성매매를 한게 아까 적발되서 파출소에서 조사받은거였고 지금 애인인 이형이 모든 사실을 알게된거다라고 하더군요..그런상황이니 아무래도 남자들이 험학한분위기로 편의점 앞에 서있던게 이해가 되드라구요..자 여기서 부터 재미있는 실제 순경 경찰 검사 판사가 이사실을 가지고 추행범으로 몰아갑니다..이제부터 재미있습니다..모든 자료 다 올릴테니 읽어보세요. 이후 곧바로 순찰사 싸이렌 울리며 출동..여자가 술취한사람의 시비라고 112신고한거임 --그렇게 출동한 경찰이 일행과 분리하려 저를 하나내과 방면으로 데리고 가길래 서로 고소이런거 없으니 별일 아니다 이러고 담배가지러 길건너 편의점으로 가던중 출동한 순경중 제일 높은사람같은게 인상쓰면서 어디가시냐고해서 담배아직 못받아서 담배가지러 간다고했더니 무슨일이 있었는지 계속물어봄..담배하나 사고 이야기해도 되잖아요 한게 이순경한테는 제가 찍힌거죠 ..결굴 현행범체포되고 수갑까지 참..그렇게 파출소 감 .
이게 파출소 경찰서 동일하게 고소한 여자애의 고소장임 한번 뭐가 이상한가 보시죠..
자 여기서 거짓고소 내용..처음에는 내가 편의점에서 나온걸 보았다고 했고 심지어 내가 말까지 걸어서 나인줄 충분히 알았죠..그러나 빨간점 뒤에는 남자친구인줄 알았는데 고개를 들어보니 아저씨라서 놀라고 당황스러웠다..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어떻게 나인줄 알았으며 또 나를 보았다고 해놓고 고개를 들어보니 아저씨더라..ㅎㅎ 이런 고소장을 가지고 경찰들은 추행범으로 만들어 냅니다 ..계속 보시죠..이건 이로파출소에서 경찰에 제출한 현장 상황 보고서에요..여기서 보시면 제가 마치 현장을 벗어나 도주할것처럼 보고했죠..근데 하나내과쪽으로 지들이 부른거에요.그런데 이렇게 악의적으로 보고했죠.
이 내용이 무슨내용이냐..내가 파출소에서 지한테 위협했다는데 어떤말로 위협했는지도 안적고 그냥 위협적인 말을했다..진짜 이상한 조사내용이죠..그리고 저게 불가능한게 저여자아이 말로하면 내가 먼저 파출소에 가서 있었다면 어떤 공간에 분리 시킵니다.절대 저여자랑 마주칠수 없죠.그런데 이런건 CCTV가 없으니 추상적이죠 그럼 정황을 볼까요 위에 고소장 밑에 중간사진은 이로파출소에서 보고한 내용임..현장을 벗어나고..라고 기제하여 제가 마치 도주한것처름 악의적으로 보고했죠..그럼 만약 내가 저애한테 욕을 했다면 과연 이런위협을 보고서에 위협했다고 기재 안했을까요? 다음은 경찰서에서 거짓말한 내용 보시죠
이건 있을수 없는 사실을 예언한거죠..자 봅시다 저협박이 가능하려면 제가 5일정도를 경찰서에서 잠복해야 가능한데 이게 가능합니까? 과연 경찰서에 용무없이 배회하는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이여자애는 지금 조사를 받고 있잖아요..그리고 조사도 한번만 받음..그럼 이애말대로라면 지금 조사받고 있는 이여자애가 조사받고 나온후에 내가 지한테 협박하겠다는걸 예언한겁니다..즉 아주 용한 점쟁이의 말을 형사가 받아서 적었고 그걸 검사가 범죄사실로 인정한거에요..경찰과 검사가 아주 멋집니다.그리고 서로 조사받은 날도 2일 차이가 나죠
자 이제부터는 옆에서 그걸 다 지켜보았고 추행을 당했다는 여자 남자들에 엇갈리는 조서를 볼께요.일단 여자가 당시 남자들은 어디있었는가에 대한 조서 내용입니다.여기서부터 여자는 한결같이 굿모닝 오피스텔에 남자들이 있었다..즉 편의점 앞이 아닌 길건너인 오피스텔에 있었다라는 내용으로 진술합니다..그러나 남자들은 한결같이 자기들은 편의점 앞에 있었다고 진술함 과연 이런 오해가 있을수 있는 거리인지 사진으로 볼께요
남자들은 저위 활색실선 두줄에 서있었다고 한결같이 증언
여자는 실선이 아닌 길건너 오피스텔 근처에 있었다고 진술..과연 이걸 착각할수 있을까요? 그럼 형사들이 밤에 찍은 사진 보시죠
밤인데도 상당히 밝죠..이걸 헷갈린다고? 여러분들 같으면 이게 헷갈린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그래 이거 헷갈리수 있다 치고 또 볼께요..이제는 서로에 시선에 대해서 정반대로 진술합니다..즉 여자는 남자를 등지고 있었다..증인인 남자는 여자랑 마주보고 있었다..이게 과연 있을수 헷갈릴수 있는일 일까요?
이말이 무슨말이냐..맨위 글을 읽어보시면 여자는 편의점 문을 등지고 앉아서 울고 있었고 저는 그런여자에 뒤로 다가가서 추행을 했다는 자신이 앉은 방향과 제가 접근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럼 남자가 제가 추행했을때 여자의 얼굴 방향을 보시죠.
남자가 법정에서 진술한 거리 5미터면 옆에서 볼펜 떨어져도 들릴만한 거리죠..이남자에 거리를 확인시켜드리려 올린사진이고 이제는 남자가 본 여자에 시선 방향 볼께요.
자 여기서 보시면 여러분들은 헷갈리실거에요 창가 반대되는 도로쪽--대로변이 아니죠..이게 무슨말이냐? 지가 있었던 황색실선 두줄에 서서 보았고 도로라는말은 골목 즉 사진에 나온 편의점 입구와 오피스텔 사이의 골목을 말한겁니다..여자랑 완전 반대되죠..근데 이남자는 왜 이렇게 말을 한거냐..이유가 너무 웃김 이여자에가 내가 만질때 표정을 보니 짜증날때 특유에 표정을 보았다고 주장하려니 뒤통수를 보았다면 지주장이 안맞으니 얼굴을 보았다는걸 완성시키려고 이렇게 거짓말을 짜내는중--이건 참고고 법정증인으로 나와서 판사앞에서 한말임.과연 이렇게 상반된 증언이 가능할까요? 이걸 또 믿는 판사는 뭘까요?그리고 이제부터는 여자가 굿모닝 오피스텔앞에서 제가 추행하고 시비하고 이렇게 신고까지 해놓고 법정에서는 위치가 기억안난다고 주장함
자 여기서 웃긴거 변호사님 질문의 요지는 남자일행이 어디있었나? -답 기억이 안난다..그런데 남자친구가 다 봤어 가지고..남자일행이 어디있었는지도 모른다고 방금대답해놓고 바로 다음 질문에서는 남자친구가 다 봤어 가지고--사람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본줄 안본줄 어떻게 알수 있나요? 경찰에서는 협박이라는 점쟁이가 되더니 이제는 호그와트 마법 수석 졸업생인가 ?
이제는 여자가 울고 있었고 주위에 세명에 남자들이 있었다는걸 이야기하는 경찰조서--여자는 울고 있었다고 증언 그러나 남자는 우는걸 못봤다고 증언 이게 신빙성 있는 주장일까요? 편의점 바로앞 서로 가까운 상태인데..어이가 없을뿐이네요
이여자에 거짓말을 다 떠나서 남자들이 주위에 셋이나 그것도 5미터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20대 초반애들이 셋이나 있는데 55살 당시는 53살 중년 남자가 여자를 추행하면서 왜 울고 있냐? 어디 사냐?외롭지 않느냐? 나랑 집으로로 가자..이게 가능한건가요? 제가 당시 법정에서 한말..당시 사업도 망한 그날당일 사업장 폐쇄한날이라 앞날도 불안한 53살인 제가 여자가 울고 있으니까 저거 한번해보자 하고 남자셋을 물리칠 각오로 추행을한다? 이건 유영철도 이런짓은 못하겠다고 판사한테 말함. 여러분들 혹시 직장에서 갑자가 해고나 또는 사업이 망했을때 그 마음을 안당해본 사람은 이해못함..친구도 싫고 여자도 싫고 혼자 조용히 술한잔하는게 가장 위로가 되죠..이런경험 있으신분들은 제마음 이해하실 겁니다. 자 그럼 다음장에 여자가 우는거 주목해 주세요..여러분들은 저렇게 환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과연 여자가 우는걸 모를수 있나요? 여자는 한결같이 울고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남자는 우는걸 못봄..그러나 표정은 보았다고함 ..이게 가능한가요? 내가 만지니 찡그리는 표정은 보았으나 우는건 못봤다..그리고 더 웃긴건 경찰 조서당시 내가 추행하는걸 보고 뛰어왔다..즉 추행하는 나를 말리러 왔다 이거죠..근데 경찰 조사에서는 뛰어와서 나에게 갈길 가시라 ..법정에서는 여기 문제 없으니 갈길가시라..이게 맞는가요? 어느 누가 여자를 만지고 추행하는데 가만놔둠? 그것도 지일행까지 3명이나 있었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한대 쳐도 모잘라판에 여기 별로 문제 없으니까 그냥 가셔도 된다? 소설도 이렇게는 안쓸듯 합니다 암튼 보시죠 조서내용과 법정때 나를 그냥가라고 한 내용 보시죠
여기서도 남자는 지가 보았다는 증인이라는 거짓말을 해야하기에 피해자가 싫어하는 티는 확실하게 냈어도 우는거는 못봤다..이게 말인지 막걸린지..여자는 경찰 법정 모두다 울고 있었다고 했는데 남자는 표정은 보았으나 우는건 보지는 못했다..너무 신빙성 있는 증인이라 기가막히네요.이걸 믿는 판사가 더 기가막힌가? 그리고 제가 추행할때 지가 옆에서 보았다는 장면..여기서는 어깨만 만진걸 보았다고 증언
그런데 여자 증언 보시죠..여자는 고조장내용이나 그걸바탕으로한 경찰조사때 제가 어깨만 만졌다고 저를 처벌하라고함 ..그런데 갑자기 여기서는 어깨부터 등 심지어 브라까지 나옵니다..이것도 증인이라는 남자랑 여자랑 서로 틀린 증언 내용이죠.이런 중요한 정말 결정적 사실일건데 이걸 왜 경찰에서는 말하지 않았는지 변호사님이 따지듯 질문하는 내용입니다..보시죠
등짝 속옷 정말 중요하죠..그런데 일년이 넘게 지난 이시점에서 갑자기 법정이게 나옴 ..그리고 저를 편의점에서 나온걸 알았나 몰랐나 하는 질문은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이렇게 넘어감 보시죠
변호사님이 질문할때 추행한거는 일년전보다 더 심하게 추행했다고 또렷하게 말함 그러나 이것저것 허위로 말한 의심이 있는질분에는 시간이 지나서 잘..........이런 스킬씀 그리고 다음장 이건 남자가 또 저를 그냥가라고 말한건데 이내용은 추행사실을 보고도 그냥가라고 한거고 경찰이 오니까 갑자기 내가 추행범으로 몰았다는 내용임 ..추행범을 그것도 지 여친을 추행한 중년 남자를 20대가 그냥 보내려고 갈길가시라.........ㅎㅎ 이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밑에 사진은 아까 저 위에 있는 페이지인데 한번 다시보시죠..
밑에 --그러다 싸움이 나잖아요 -부터 읽어 보시면 이 남자친구는 제가 추행한걸 보고 뛰어온걸로 경찰에 진술하였습니다..그런데 추행한걸 뛰어 와서는 갈길 가시라고 계속 했는데 제가 안가서 싸움이 난거라고 말하는중인데 ..이건 사실입니다..저는 여자를 보호하려는 마음이었고 이애들이 파출소에서 여자랑 같이 나와서 복수같은거 하려나 이런생각으로 이애들과 다툼이 있었던거임..뭐가 많이 앞뒤가 안맞죠? 오히려 저를 못가게 붙잡아 둬야 하고 저는 도망가려다 이애들과 다툼이 있어야 맞지 않나요?
자 여기서 또 추상적이지만 빼박인 우는거 못봄이 또 나오는데 이제는 표정까지는 보았다고 진술..표정은 보았는데 우는걸 못봤다..흠 나는 선택적 시선을 가졌다 이건가?
자 이렇게 찡그린 표정을 보았다고 했으니 여자는 남자랑 뒤통수가 보이게 앉아 있으면 안되죠..여자는 틀림없이 편의점을 등지고 있었다고 했는데 그리고 남자는 편의점 앞에서 자기일행들과 있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남자가 얼굴 표정을 볼수있죠?
싹다 거짓말이죠..자 이제또 편의점에서 나온 나를 알고 있었냐? 고개를 들어서 알게 되었냐는 변호사님에 날카로운 질문들에 여자에 답을 보시죠..
저를 알고 있었다고 이페이지에서 말을합니다 다음 보시죠
이제는 편의점에서 나오는 나를 못봤다고 이야기 하다가 변호사님 추궁에 보아서 아저씨인줄 이미 알고있었다고 같은 페이지에서 시인함 ..ㅎㅎ 이게 우리나라 법에 현실임 이런것들을 위증으로 못잡아넣으니 판사들에 권위가 떨어지는거고 실제로 판사가 이런 내용들을 듣고 나중에 두사람 다시 부를수 있다고 저있는데서 말을 하였슴 즉 판사도 이들에 거짓을 인지함 그러나 나에게 무죄를 주면 저를 기소한 검사한테 데미지줌..그래서 현실적으로 판단한듯 이런 거짓들 남자 거짓증언들 몇개더 보시죠.자 이제는 경찰 조서때는 편의점에서 는 나오는 나를 보았고 그래서 자기가 증인이 되었다고 했는데 법정에서는 제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른다고 거짓말함
보시면 아시겠지만 못봤다고 그러죠..누가봐도 거짓말인데 이둘이 왜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었고 왜 헷갈렸는지는 제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또 남자에 거짓증언중 여자가 기분나쁘다고 말했다고 말을 했냐는 질문에 남자는 그게 들릴만한 거리가 아니라고 진술..과연 밤늦은 시간에 편의점 앞에서 그게 안들릴 거리일까요? 여러분들은 5미터 거리에서 가족들이 티비보면서 무슨말을 해도 전혀 안들리나요? 이게 과연 사람의 목소리를 못들을 거리인지 사진 다시한번 올려볼께요
파이거리에서 목소리를 못들을정도면 청각장애 아닌가요? 자 이제 이들이 왜 이렇게 앉은 방향 서로 서있었다는 위치를 서로 틀리게 말하는지 제가 정확히 알려드릴께요..이건 제가 조사 받을당시에 경찰서에서 그려서 형사에게 제출한 그림입니다 이걸 보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이렇게 차뒤에 있었으니 여자는 일행들이 굿모닝 오피스텔앞에 있었다고 착각한거고 남자는 우는걸 볼수 없었겠죠..그리고 제가 편의점에서 나왔었다...어디서 나온지 모르겠다..등등에 엇갈린 진술을 한겁니다..이해 되시죠..남자는 저때 저를 볼수가 없었어요. 자 그리고 여기서 저남자 못봤다는 정황증거 또한가지..남자는 추행하는 나를 보았다고 거짓말을 했고 그걸 보고 뛰어 와서 별일 없으니 가시라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였죠..그런데 싸움이 난건 사실입니다..그럼 이싸움이 제가 추행해서 제가 맞아야 당연하죠.그리고 그게 사건화가 되었고 실제로 폭력으로 서로 조사까지 받음..자 그러면 추행범을 때린.. 어떻게 보면 영웅시민이죠.그리고 저랑 싸우고 저한테 박x비에 성매매즉 매춘하러 다닌여자라고 말해준 남자는 캐나다로 이민갔습니다..여러분 같으면 이민가면서 추행이나 하는 쓰래기를 합의해줍니까? 그것도 쌍방 고소상태에서 지가 먼저 저에게 서로 없던일로 하자고 할까요? 하루 저에게 전화와서 상대가 좋게좋게 넘어가자고 해서 제가 경찰서 가서 고소취한거 올려드릴께요
제가 먼저 고소취하해주라고 말한마디 한적없는데 추행범을 때린 시민영웅이 캐나다 이민까지 가는마당에 먼저 화해를 청한다? 그리고 증인인 남자의 증언대로라면 일행들이 다같이 편의점 앞에 있었고 추행을해서 나랑 여자랑 말도 오고가고 남자는 나를 그냥가라고 하고 ..등등을 보았으니 이남자도 제가 추행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해야 맞죠..그런데 추행이라는 말은 전혀 없이 다툼이 일어남..이게 정황상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자 이제 박x비가 이사건으로 인해서 나라에서 돈받은 내용을 보실까요.
제가 성추행을 해서 정신적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나라에서 검사가 돈주라고 승인한 내용이고 5명이 이걸 같이 승인해줍니다
제제가 성추행한 사실을 검사는 불러서 진위 여부를 가리지도 않았습니다..저는 당시 검사실에 전화로 저를 꼭 불러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진실을 밝히고 싶다고 전달하였으나 일개 시민인 저는 무죄를 벗을 기회를 놓치죠..왜냐 검사는 바쁘고 그냥 형사들이 올린 거짓 문건으로 벌금300시간과 일주일 성범죄 프로그램이수 이걸로 약식으로 판결때립니다..그런데 웃긴건 제가 이사건으로 탄원서를 쓴적이 없어요..당연히 부를줄 알고 그때 말해야지 했는데..왠걸 ..다른 탄원서가 제 사건에 올라와 있는겁니다.즉 탄원서 자체도 검사에 실수지만 탄원서 자체를 안읽어 본거고 오히려 저에 죄를 한개 더만들었죠..아까 보시다 시피 검사가 벌금을 주면서 조사받고 나오는 여자를 협박했다 그것도 경찰서에서..이걸 한개 더 붙인거죠..이런게 정말 검사를 한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그리고 제가 이게 사실이면 이건 추행보다 더큰 협박이라네요..다들 아시다시피 보복범죄 강력해진거 아시죠..이게 말그대로 보복협박인거에요..그런데 왜 이걸 수사안할까요? 검사나 형사들에게는 인지수사라는 공권력이 있기에 이것도 충분히 보복협박으로 수사가능하고 제가 처벌받아야 마땅한 굉장히 큰 사안입니다..그런데 왜 수사안했을까요? 수사하면 여자에 거짓말이 탄로 나겠죠..성범죄로 고가점수는 얻고 싶어서 성범죄자 만들고 수사는 안하고..이럴거면 왜 대학까지 나옴?
그냥 중학생정도만 되도 이정도 일처리는 하지 않을까요?
저도 나이가 있고 고향에서 살다 보니 저도 법조게 일하는 친구 몇명있습니다..저는 정식 재판하면 검사의 무능한 판결 말고 판사가 무죄줄거라고 판단함.그런데 법조인 친구만나서 보니 어이가 없더라구요..요즘 이런사건이 한두개가 아니고
남자로 이나라에 태어난 세금이라 생각하고 성폭력 교육은 민방위라 생각하라더군요..판사는 무조건 검사편이지 무죄 유죄 이런거 안따진다..왜냐 판사그만두면 변호사 할건데 무죄인줄 알고 무죄주면 검사 물먹이고 그러면 좋을게 하나없다 ..이게 현실이다..이게 법조인들이 보는 이사건에 시선이고 일반일들에게 이걸 보여준 시선..당연히 형사 검사 판사 욕개같이 하죠..그럼 경력있고 과장인 형사에게 이걸 보여준 시선...일단 이건 말이 안된다 왜냐 절도범들보다 더 주위를 신경쓰는게 성범죄자들이다 여자 건들다가 소리지며 반항하고 도망갈수도 있는데 그런데 주변에 그것도 바로 앞에 남자들 셋이나 있는데 성범죄를 한다..자기는 그런적을 한번도 들은적도 수사한적도 없다는데 여기서 소름인게 전문가는 다르긴 다르다고 느낀게 저에게 담배때문에 무죄라고 하더라구요..이유를 물으니 만약 당신이 범죄를 하려했다면 담배도 사고 커피값도 주고 남자들 자리뜰때 기다리다 범행을 했을것이다..담배도 못사고 커피값도 지불못한 상태로 범행을 한다? 이건 정황상 말이 안된다..그리고 한마디더 이게 소름이고 제가 성추행범이 되야하는 이유임..자 지금까지에 수사진행과정 보시죠..경찰은 말도 안되는 고소장으로 수사했고 제가 그렇게 요구한 cctv도 확보 안했죠..아 깜빡했네요 사진한장 올릴께요 아래 사진은 경찰이 검찰로 보낸 수사 보고서인데 저는 단한번도 만진적 없다고 진술함 다만 고개숙이고 있던 여자를 툭툭쳐서 일어나서 커피마시고 힘내라고 한적은 있다..라고 진술했는데 툭툭친거를 만진걸 인정했다고 거짓으로 보고했고 --아마 목포 경찰서 여청과 형사들은 한글을 모르는듯 --툭툭친것과 만진것과는 차이가 많이 크죠..
그걸 증명하려 저는 cctv확보를 강력하게 요청했슴 다음날 그리고 그다음날도 전화로 여청과에 부탁하였으나 쌩깜
3일째는 제가 직접 찾아감..cctv가 왜 중요하냐..여자와 남자에 말대로라면 저는 편의점에 다시 들어간 사실이 없어야됨.바로 나와서 추행했고 이걸보고 뛰어온 남친이랑 그일행들과 이런일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니까..그러나 나는 편의점을 다시 들어갔고
그걸 떠나서라도 내가 추근덕거리고 그랬다면 제가 바로 편의점으로 못을어오고 약간에 시간이 흘렀겠죠..그래서 형사한테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밝히는 가장중요한 증거가 cctv이다 나는 바로 들어왔으니 커피들고 나간시간 다시 들어온 시간 10초정도뿐이 안지났을것이다 거리에는 cctv가 없다 하더라고 편의점 입구에는 저확히 있지 않느냐..강력하게 주장했으나 목포 경찰서 여청에서는 일부러 이렇게 보고서 올림cctv확보 못함 ..점주가 안준다고 해도 법원에 신청해서 영장발부받으면 가능한데 제가 추행범이 되어야만 지들한테 고가점수 올라가니 일부러 확보 안한거죠..이게 형사임? cctv도 확보 못하는게 과연 형사일까요? 이행태가 범죄자들이랑 뭐가다를까요? 여자랑 남자는 무고 형사는 범인 제조기..
아무튼 정리 하자면 --형사과장의 직언---지금 사건이 너무 날조됨 ..형사들이 무죄추정의 원칙 이런건 없고 무조건 일방적으로 범인만든게 너무 명확하게 보이고 검사도 실수했고 거기다 나라에서 당신을 추행범으로 확신하고 돈까지 줘버린 상황인데 당신을 무죄주면 여러사람이 엿먹는 상황이 되버리니 과연 판사가 무죄를 줄수 있나? 바로잡기에는 너무 실수와 비리가 많아서 내가 범인되야만 다 조용히 끝난다..이해가 되는 상황이죠..현재 저는 광주에서 항소심 12월 18일 오후 2시에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엉터리 거짓말까지 섞인 판결문 보시죠..
여기서도 판사는 제가 만진걸 인정했다고 명시함..나는 어깨부분을 쓸어내렸다고 단한번도 이야기한적 없으나 내가 추행범이되려면 이런 인정이 필요한가봄..그래서 이런 거짓 판결문을 만들어서 추행범을 만들고 제조함..이판사도 공장같은데서 일하면 일잘할듯...긴 문장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부디 여러분들은 여자와 눈도 마주치지 마시고 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