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매번 돈때문에 많이싸우셔서
어릴때부터 그냥 꿈이 부자였어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마인드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살다가 죽기 싫다는 생각을
고등학교때부터 아직까지 생각이 바뀌지않아요
부모님은 매번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마음 편하고 좋다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욕심이 너무많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맞는 말인데도 생각이 고쳐지지 않습니다
군대는 운동선수하다 다쳤어서 면제고 20살때부터 에스엘 공장드가서 돈벌고 22살때 의류쇼핑몰 반년정도 하다가 유통업체 사장님만나서 배우다가 현재는 축구코치 하면서 남는시간이 너무많아 코인과 주식을
하고있습니다 코인으로 현재 300은 잃었지만
코인도 그만두고 싶지않고 될거같기도하고
돈모아서 사업도 해보고싶습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걸까요?
저도 평범하게 사는걸 만족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부자가 되고싶다는 강박증이 너무 심하네요
이렇게 욕심많게 태어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형님들 생각은 객관적으로 어떠신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