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태국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
거이 매달 간거 같아 짧게는 7일 길게는 한달
한국에 머무른 시간보다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몇몇 국가에 머무른 시간이 더 많았어
방콕, 아유타야,카오야이,파타야,앙헬레스,클락 많은 도시를 왔다 갔다 했지만 파타야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지
일과 여행을 병행애서 이렇게 나갈수있는게 축복을 받은거지 뭐 무튼
한국에서 지내는게 너무 답답하더라 치열하고 나와보니 너무 좋았어 사람들도 환경도 해방감을 느꼈지
파타야에서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7개월 연애도 해봤어 그동안 여행객으로 유흥만 즐겼다면 로컬사람들과 교감도 해봣지
이상한 푸잉도 많이 봤지만 좋은 푸잉들도 많았고 다 개인마다 달랐어 막상 가보지 않으면 다 다른거 같아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경험도 해봤고 좋았어
그래도 한국사람하면 유흥을 좀 많이 즐기긴했지 ㅋㅋㅋㅋㅋㅋㅋ나쁜건 아니잖아 형들도 해외로 한번 나가봐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형들!
출처: t.me/bagabaga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