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헌재에서 인용결정이 나더라도 최상목 대행이 임명을 거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앵커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무시하라는 겁니까?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대통령을 지킬 수만 있다면 헌정질서가 무너져도 상관 없다는 겁니까?국가 최고 헌법기관이 사라진 혼돈의 나라를 꿈꾸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헌법재판소 결정도 무시하고 거부권행사를 하라며, 압박을 넘어 협박 수준인 취업청탁 권성돔 색히!! 헌정질서가 무너지면 그게 민주주의냐? 니들이 말하는 빨갱이 정권이지 ㅆㅂ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