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관련된 글은 그냥 마지막으로 올릴게요.
뭐 제가 글 올린다고 생각 바꿀 인간들이 아닌 것이 분명하니깐요.
분명한 것은 수박타령하는 놈들 대다수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타고온 이 역사자체를 부정한다는 겁니다.
뭐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첫째 김경수는 문재인 노무현 사람이다.
둘째 김어준, 유시민은 문재인 노무현의 스피커 역활을 한다
셋째 문재인 노무현 김경수는 모두 김대중부터 타고왔다
즉 이재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모두 적이다 라는 논리로 간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이재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욕하니
이재명은 고립되게 되겠죠.
아무리 뭐 분석가라고 김경수를 욕해봤자
누구를 욕해봤자 결국엔 자기 얼굴에 침뱉기죠.
결국 이번에 문재인 전대통령 만나러 간 것도 욕하는 인간들 많이 보이더군요.
제가 이재명 당대표가 가지고 있는 약점 중에 하나만 들고와서 글을 올렸죠.
만약에 적을 계속 양산하게 된다면 이러한 약점들로 끊임없이 공격받을 거라고
그것도 영향력 있는 사람들로부터 말이죠.
경각심을 갖으라는 차원에서 글을 올렸고 그 글은 지웠습니다.
전 이재명 당대표를 공격할 마음이 없고 지지하기 때문이죠.
지난 대선에서도 같은 실수를 해서 지지하는 사람들을 돌아서게 만들어서
윤두창같은 새키한테 정권을 뺐기더니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네요.
결국엔 수박타령하는 인간들한테 놀아나면 이재명 당대표가 당선되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많은 분들이 이야기는 자주 안하시지만 경고를 하고 있죠.
전 모든 커뮤를 다 글을 읽고 흐름을 볼려고 해서 대략적인 흐름을 본다면
이재명 당대표를 지지층 자체를 혐호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로 저도 그 이유가 뭔지 알 것 같네요.
뭐 주도하는 분위기가 갈라치는거라면 제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글을 올려도
들어먹지도 않을 사람들이라 생각이 들고
여우타기, 수박판별사 이런 댓글알바놈들한테 쭉 놀아나는 거죠.
여튼 수박관련해서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렇게 갈라치기 해대다가
이재명 당대표가 고립이 되면 당선되기 힘들어 집니다.
그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