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이어 다시 군함도…바뀌지 않은 日, 보고만 있는 韓
일본이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하시마(군함도) 탄광에서 여전히 ‘강제동원’을 인정하지 않는 등 한국의 요구 사항을 무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시도하는 과정에서는 온갖 공수표를 남발한 뒤 막상 등재된 다음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셈이다. 우리 정부는 번번이 ‘유감’만 표명할 뿐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4547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