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을사년은 기분 나쁜 해입니다. 잘 못 하다가 국가 문화재가 소실 될 뻔 했습니다. 용접이나 절단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데...
용접 작업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특히나 주변에 인화 물질이나 폭발성 물질도 조심해야 하고, 안전관리자가 충분히 배치되어서 여차 하면 소화기로 진압하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가 없다고 하니, 다행스런 일입니다.
우리 나라를 보호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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