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국짐 계열 정당이 다수당인 시잘이라고 해야 맞겠죠.
그 때 지들이, 또 기레기 언론사들이 두고 썼던 단어가 있습니다.
<의회 민주주의>
대통령이 있어도 국회가 중심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죠.
민주당 대통령에 지들이 다수당인 야당시절에 두고 써던 단어입니다.
그런데 그 반대인 지금 저 단어를 그 어떤 언론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끔 민주당 정치인들도 인용해서 좀 저들에게 핀잔줄 때라도 저 단어 좀 썼으면 싶습니다.
지들이 다수당 야당일 때만 <의회 민주주의>인가요? 저들에게 언제까지 프레임으로 끌려다닐수는 없는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