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식 가는 국민의힘 의원들 "한국 정치상황 알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미국 정치계 인사들을 만나 현재 한국의 정치적 상황과 국민의 입장을 전달하고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방미단 일원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8일) 오전 국회에서 출국 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재판과 12·3 계엄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붕괴를 막고 국가 기능을 정상화하기 위한 우리 국민의 성숙한 의지와 노력을 잘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방미 일정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미 양국의 굳건한 동맹, 경제 협력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뤄진 중요한 여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2기 출범으로 예상되는 한·미 방위 분담금 재협상과 한·미 FTA 관련 논의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전하고, 한·미·일 3국 간 긴밀한 협력을 이뤄낸 윤석열 정부의 노력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뭐 이런 버러지 개.돼지가 있나
~~대한민국"을
~~찌져 주겨야...
~~~윤상현 개세끼야 고소 고발 하거라
나를""".
~~이런 세낀 껍대기를 벗겨서 "사대문 안에 널어 놔야=나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