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인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북극 한파가 미국을 휩쓸고 있으며 나는 사람들이 다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면서 “그래서 나는 기도와 기타 연설과 더불어 취임 연설을 의사당 중앙홀(rotunda)에서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다양한 고위급 인사와 손님들이 의회 의사당 내부로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권들고 취임식간다던 홍찍자지부터
몇년놈들 저 안에 들어가서 같이사진찍고
오는년놈있나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