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 이걸 어케 믿으라는건지?
특히나 검찰은 과거 95년도에 내란수사를 말아먹은
경험이 있습니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수 없다." 라고 해서 결국에는 검찰수사가 무마되고 그걸 듣고 있는 김영삼이
뭔 소리냐? 해서 다시 수사가 착수되었죠
특히나 이번 12.3 내란에는 검찰과 경찰 그리고 사법기관들이 다양하게 끼워있습니다. 이놈들도 한패에요.
경찰도 어쨋거나 선관위 투입시켰고 국회 막은건 사실입니다.
검찰도 국회의원들 수사할려고 했고요.
그런데 이놈들을 어케 믿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향후 2.3년동안 이 사건에만 집중해야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견제해야합니다.
눈으로 감시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도무질 잠이 오질 않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