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의원이 돌발질문으로 평소 "통화녹음하죠?"
소방청장"......"
나중에 다른질문후 재차 녹음여부 물으니 그땐 안한다 잡아땜
계엄의 긴박한 상황에서 상관인 행안부장관의 지시를 귀때기로만
듣고 기억으로만 접수한다는 괴랄한 청장
말투는 역시. 그곳 말투
참고로 문재인 정부때 소방공무원에서 국가직으로 전환했다.
처우 개선은 민주정부에서 받아쳐먹고 극우, 독재를 목적으로한 불법 계엄.내란범의
부당한 지시내용을 감추기 급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