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판결에 불복하려고 버티는 겁니다.
헌재서 탄핵을 해도
'봐라 내란죄로 못잡아 가는데 헌재는 왜 그러냐?'
일케 끌고 가려고.......
그래서 현재 헌제도 부정하려고 밑밥 까는 거에요.
내란죄가 그리 무서운 겁니다.
동조자들까지 삭 다....그래서 그러는 거에요.
참고로 은행강도가 도주하면서 속도위반 신경 안쓰는 거랑
같은 거에요. 어차피 은행 강도인데 속도위반 딱지하나
더 끊는다고 더 나빠질것도 없고
도망치는데 성공하면 둘다 처벌 안받고.....
우리는 지금 도주하는 은행강도에게
"야! 어린이 보호구역이잖아"라고 소리치고 있는 겁니다.
차라리 그 차에 벽돌을 던지는게 확실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