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tv]
윤석렬을 잘 아는 주변인들은 윤석렬이 부정선거음모론에 대해서는 확신범이라네요.
신용한 교수는 윤석렬이 부정선거음모론에 빠진 결정적 계기에 대해서 말하네요.
명태균은 대선후보경선때
윤가가 불안해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윤가에게 유리하게 조작된
비공표 여론조사결과를 주기적으로 윤가에게 보고했다고 했죠.
사실은 가짜여론조사였죠.
미련한 윤가는 이 여론조사를 철썩같이 믿었나봅니다.
또한 대선후로로 선출된 뒤 이재명과의 경합 여론조사도 여러 여론조사는
윤 43 대 이재명 40로 줄곧 윤석렬이 리드하는 결과를 보여줬죠.
그런데 결과는 0.73\%차이로 아슬아슬 했습니다.
그러니 윤가가 빡칠만하죠.
분명 중국이 개입한 부정선거가 확실한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