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내란사태는 이렇게 본다.
명태가 미끼를 던져 문 것이 쥴리고 쩍벌 잡것이
아~ 나도 대통령 한번 할 수 있겠구나 하고 명태에게 모든 걸 맡겼고
막상 대통령 되고나니 망상에 사로잡혀 너 아니여도 극우 유투버들의 지지로
너 없어도 날 지지해주는 사람 많아지니
명태는 팽 당했고 열받은 명태가 폰으로 협박하니 아~ 좆됬다~
계엄 밖에 답이없다. 성공할 줄 알고 저질렀으나 9수 한 대가리론
한 수 앞을 못 본거다. 그러고 책임지겠다 하고 따듯한 관저에서 술퍼마시면서 인간방패를 끼고 대치 중
좋은시간 다갔다 니가 조국장관 보낸 감빵으로 들어가 추운겨울 달달 떨며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