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건너편 아파트 지하에 수영장이있어 자정넘어 들어가면 경비에게 돈좀주고
빨가벗고 수영하던 추억이 그리운 동네입니다 .
미녀 영어선생님들하고 옥상에서 파티도 가끔하고 ,,,생략
외국인 거주지 여서 세계각국 유명회사 기관 단체 등에서
파견된 사람들이 모여삽니다 .
이번 사태로 그지역 주민들이 겪을 고통과 그에따른 한국에대한
부정적 부끄러운 구석을 그들의 입을통해 본국에 많이 알려질겁니다 특히
늙고 ,,젊어도 분변을 가리지못하는 내란동조자들 그들의 행동거지 정말 부끄럽습니다 .
유력한 사람들로부터 전파되는 한국인들의 볼품없는 행동들이 어떻게 전달될지
걱정이많이됩니다 . 그상황을 만들어가는 배우고 가진만큼 가진자들의 선동과
정치질. 이제 그만 신사도를 찾아가야합니다 협잡질 조작 날조 국민의힘
파산할때까지 싸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