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블룩쉴즈가 최근펴낸 회고록에 따르면 브룩 쉴즈는 40대에 중요 부위가 불편하고 출혈있어 병원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같은 증상이 있었다는 말에 의사는 소음순 축소 수술을 권유했고 브룩 쉴즈는 이를 받아들였다.
수술을 마친 의사는 브룩 쉴즈에게 “약간의 보너스 시술도 했다”며 질 축소술도 했다고 설명했다.
‘예쁜이 수술’로 불리는데 늘어난 질을 입구에서 안쪽까지 좁혀 젊을 때 처럼 좁고 탄력 있게 만드는 것이다.
염증 보호는 물론 성적 만족감도 올려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술을 동의한 적 없는 브룩 쉴즈는 “마치 성추행을 당한 기분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토로했다.
수치심에 화가 났지만 그는 의사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하지는 않았다. 브룩 쉴즈의 회고록은 오는 14일 출간될 예정이다.
배은망덕이네
고마워 할 줄은 모르고 책팔기위한 홍보성 멘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