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가 관저에 없을 수도 있다.
어쨌건, 공수처가 병신짓 하고 ...어영부영 하고 있고..
ㅅㅂ 탱크를 몰고가든, 크레인을 몰고 가든. 버스든 뭐든 다 치워버려라.
경찰이 보기에 답답할거다.
체포권을 경찰에게 줘라. 공수처도 결국 검찰이고, 이번 기회에 검찰 경찰 수사권 분리해야한다.
경찰은 당장 모든 가용병력, 특공대까지 포함해서, 당장 출발해서, 내란 수괴 체포해야한다.
지금, 뭐하는거냐?
세계가 비아냥 거리고, 국격은 이미 바닥이고, 죄를 지어도, 그것도 어마어마한 내란죄를 일으킨 당사자는
버젓이 있는데, 국가는 잡아들이지도 못하는...
이게 과연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