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는 만약에 윤석열이가 친위 쿠테타에 성공했다면 서울 시민들의 저항을 보면서 "폭민"들은 거칠다고 했겠죠. 껍데기가 아니라 알맹이를 봐야합니다. 정규재는 윤석열 만큼이나 사악한 자죠. 계엄이 해제되지 않았다면 법질서를 유린했다고 서울 시민들을 세치혀로 농락했을 겁니다. 정규재는 계엄군이 시민들을 도륙하면 법 질서를 지켰다고 할 것이며 같지 않은 것을 같다고 묶어 "폭동" "사태"라 매듭지을 거에요. MBC는 반성해야 합니다. 언론이 정치적 계산을 하고 정규재를 출연시켰기 때문이죠. MBC는 정규재가 이재명 대표에게 칼끝을 겨눌 것을 알고 있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광주 사태. 광주 시민을 폭민이라고 하는 자를 출연 시킨 건 실수가 아니죠. MBC가 의도한거죠. 조중동 한경오 종편 지상파 유튜버 모두 개혁의 대상임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