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은 재검표 법정 소송 과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하여 본인은 이러한 도장을 찍은 적이 없고 해당일에 이러한 투표지를 본적도 없다고 증언했지만
대법관(선관위원장) 은 이러한 의견을 무시하고 그냥 소송 기각을 하였다. - 소송 결정자가 해당 기관의장이네요 ?
인천 연수을 재검표에 참여한 인쇄 전문가의 증언
40년 경력 인쇄 전문가 법정에서 증언 - 이건 인쇄해서 재단한 거지 투표용지가 아니다
조재연 대법관이 안 듣겠다 - 그냥 고개를 돌려버림 ( 이거 내가 관리하는 기관인뎅 ~~)
이따위 시스템으로 관리를 하니까 의혹을 못벗어나는거 아니야 선관위 !!
국민 표 하나가 장난으로 보이는게 민주주의 국가야 ?
의혹이 있으면 제대로 조사를 하고 잘못을 바로잡아야 할꺼아니야 ?
그러니까 윤썩렬 싫어하는 사람들까지도 탄핵 반대하러 모이는 거잖아 !!!
그건 그렇고 마지막으로
영업 기밀이나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