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채권 같은 건 원금 보장 안 되잖아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
예를 들어 1만원 주식 했다구 쳐봐요.
그런데 주가하락으로 원금손실 0원.
그런데도 더 마이너스를 찍으면
더 깎아먹을 돈이 없는데
그럼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아세요?
나무증권사에 물어봤는데 답이 없군요. ㅠㅠ
그럴 일 없다, 그래서 1만원 이상 입금해야 이자 발생한고 말이라두 해주던가 답 자체를 피하는 거 같은 게 좀...
일단 원금 보장도 안 되는 거, 모르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