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대기의 온도가 높아지고있는데,
온도가 높다는것은 그 만큼 에너지가 높아졌다는것을 의미하는거야.
그래서 대기의 열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하는 친환경 발전소를 지으면 되는데,
열전 소자를 활용하는거지.
하지만 열전소자 효율을 높이려면 전기가 잘 통하면서, 열은 전도되지 않는 물질이 필요한데,
그런 물질은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방법이 없는것은 아니야.
바로 진공 아크 전선을 만드는거지.
열전소자 P-1과 P-2, N-1과 N-2로 나눠져있는데,
이 사이에는 진공의 공간을 만드는거야. 열이 전도될 매질이 없도록 하는거지.
대신 노란색 부분에서 일전 전압을 걸면, 전류가 흐르는 아크 현상을 이용하는거지.
반도체랑 비슷하다고 보면 돼,
열은 전도되지 않지만 전류가 흐르는거지.
p-1과 n-1은 온도가 높고, p-2와 n-2의 온도는 낮은거야.
한 쪽에 열을 가해 전위차를 발생시킨 상태에서, 진공 아크 전선으로 전압을 걸어,
전선을 연결하게 되면 전류가 흐르면서 열은 전도 되지 않지만, 전류는 계속 흐르도록 만드는거지.
열전소자 사이의 진공의 공간의 폭이 좁도록 만들고, 50나노 이하 반도체를 활용하는거야.
거리가 멀어질수록 아크 현상에 따른 전류 에너지 손실량도 커지는데,
미세한 거리에서 살짝 띄워놔서 에너지 손실이 없도록 하는거지.
그러면 열전 소자 효율을 최대로 끌어 올릴수있게 되는거야.
그 상태에서 열전소자와 부력발전을 연계하는거야.
A에서 대기를 빨아들이고, 내부의 진공의 단열이 되어있는 1차 압축용기에 압축시키고,
2차로 프레스로 눌러 1차 압축된 공기를 압축해, 단열 압축을 해서, 온도를 400도~800도까지 높이는거야.
이때 발생한 열로 열전 소자의 윗 부분을 데우고, 전위차가 높아졌을때,
진공 아크 전선에 전압을 걸어, 아크 현상에 따라서,
전류가 흐르도록 해서, 전기가 흐르게 하면서 열이 전달되지 않도록 하면,
열전 소자를 최대 효율로 전기를 생산해내고,
열을 잃어버린 압축된 차가운 공기를 C에서 C-1과 C-2 파이프 라인으로 보내는데,
물에 의해서 온도가 상승하면서, 고압으로 변하게 되고,이 압축 공기로 부력 발전을 가동하고,
물의 온도는 낮아지도록 하는거야. 물의 온도가 낮아지면 여기에도 열전 소자를 설치해서,
상온과 물의 온도 차이를 이용해서 전기를 얻어내는거야.
부력 발전에 의해서 물이 순환되면서 열도 순환되고, 차가운 물로 전기도 얻는거지.
압축할때 전기를 소비하는 전기가 1이라고 하면,
열전소자와 부력 발전으로 7~10의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야.
대기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압축율이 높아질수록, 열전 소자의 효율이 높아질수록 에너지 생산성이 높아지는데,
온도 30~38도의 기체가 20도로 배출되면서, 전기도 생산하는거지.
10도 이상의 온도를 낮추면서, 전기 생산성이 높아진다면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수있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 시설이 되는거지.
이 발전소는 건물 외부가 아니라 건물 내부에 설치하고,
외부에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서, 이중, 삼중으로 전기 생산량을 높이는거야.
빌딩 같은 경우, 전기를 생산하면서 공기 순환도 시키면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효과를 볼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