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손의 작은 외할아버지이면서 노론 당론에 따라 세손을 반대했고,
대리청정 중이던 정조에게
세손은 당론이 뭔지, 이조판서가 뭔지 알 필요가 없다고 한 인물.
홍인한은 초상화가 없지만, 그의 가족들의 초상화가 있다.
홍인한의 이복 형 홍봉한, 혜경궁 홍씨의 친정아버지
홍용한, 홍인한의 친 동생, 홍봉한의 이복 동생
홍상한, 홍봉한 홍인한 홍용한의 사촌 형
홍낙성, 홍봉한 홍인한의 5촌 조카, 홍상한의 아들
정조 임금에게는 외할아버지, 이복 외종조부, 외재종조부, 외7촌아저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