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엔비디아와 경쟁을 하기로 하면 주가가 바로 90\%가 떨어질수있는데,
인텔은 i5-2500 샌드브릿지 시절부터 이미 CPU는 한계에 도달했고, 그 이상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봐야
크게 의미가 없어졌어,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CPU의 성능은 한계가 있으닌깐,
그래서 시장에서 단순하게 하드웨어 기술로 승부를 볼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는거지.
인텔이 0.1반도체를 성공시켜,
전성비를 높이면서, 성능을 높이면서 가는것은 맞지만, 엔비디아와 경쟁을 회피하는거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CPU가 하이브리드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인텔이 엔비디아를 앞설수있어.
CPU안에 GPU와 메모리를 넣는거지.
CPU의 크기를 키우면서, GPU와 메모리를 추가로 넣고,
CPU에서 남는 자산을 GPU 연산을 돕도록 하는거야.
CPU는 10\%만 사용하고 나머지 90\%를 GPU에 할당할수있게 하는거지.
가령 I7-14700K는 20코어 28쓰레드를 가지고있는데,
I7-14700GK는 소프트 웨어를 사용해서, CPU의 자산을 GPU로 할당할수있도록 하는거야..
CPU로는 2코어 4쓰레드만 직렬연산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8코어 24쓰레드는 GPU 병렬 연산을 하도록 하는거지.
그리고 그 안에 메모리를 16G~32G를 추가로 장착해주는거야.
그러면 I7-14700GK의 성능은 CPU는 I7-14700GK 2코어 4쓰레드이며 그래픽 카드는 GTX 1080 ~ RTX2060급이되는거지.
당연히 가격이 높아질수밖에 없는데, 생산량을 높여서 시장에 풀게 되면 엔비디아 주가가 90\%가 폭락할수있어.
즉, 경쟁을 하는거지.
하지만 지금 인텔이 성능을 더 높여서, 대량생산해봐야, 인텔과 AMD 가치만 떨어지고,
엔비디아에 돈이 몰리고있어.
이렇게 CPU의 남는 자산을 GPU로 활용해 성능을 필요 성능만큼 끌어낼수있다면,
엔비디아를 손쉽게 인텔이 인수할수있는 상황이 올거야.
인텔은 AMD와 경쟁하고 있는데, 엔비디아와 경쟁을 해야돼.
CPU를 이제 뚜겅을 오픈해서, CPU와 GPU, 메모리 유닛을 끼워넣고, 조립후, 뚜겅을 닫고,
CPU 소켓이 끼는 방식으로 해서, 성능을 조절하고, 칩 단위로 제품을 판매하고,
보상 판매로 1년내에 사용한 상품을 주면 보상 할인을 해서 회전율을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가는거지.
그러면 엔비디아 주가는 90\%가 하락할수밖에 없어,
인텔과 엔비디아는 서로 경쟁을 하고 있지 않고 있어.
엔비디아의 독주를 막을수있는건 인텔 AMD 모두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