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고도 0M 부근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대기권을 뚫는데 연료가 너무 크게 소모되고 있어.
우주 항공 사업도 1970년도에 멈춰있고, 혁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이브리드 부력 비행선과 레이저 광자 추진체를 개발해야 하는거야.
그래핀 소재로 만들어진 탄성 높은 부력 비행선으로 최대 해발고도 37M 까지 올라가는거지.
그리고 그 안에서 미사일을 쏘듯이 인공위성을 발사하는거야.
록히드 마틴에서 만든 열기구인데,
A부분에서 발사대 문이 열리고,
그 안에서 미사일을 쏘듯이 인공위성을 쏘는거야.
A부분 밑에는 화물을 저장하는 공간이 있고, 화물 엘리베이터가 있는거지.
화물 엘리베이터에서 인공 위성을 6개~10개를 실어두고 발사하는데,
연료 사용을 크게 줄일수있어.
열기구 비행선을 하이브리드로 만들면서,
부력으로만 해발고도 37KM까지 올라갈수있게 크게 만들면 돼,
그리고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서 안에 에너지를 저장해두는데, 이 에너지로 비행선의 다른 엔진을 가동하거나,
발사대에서 추진력을 높이는데 사용하는거야.
이 발사대에 있는 인공위성과 우주선은 고체 연료 추진방식이 아니라,
광자 레이저 추진체를 사용하는데, 우주선에 소형 원자력 발전기를 넣는거지.
그리고 이 핵연료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전기로 레이저 추진을 하는거야.
A에서 고출력 레이저를 B 발사판에게 쏘고
반사되어오는 빛이 D-1과 D-2로 배출되면서 추진력을 얻는데,
이때 D-1과 D-2로 반사된 빛을 발사대가 흡수해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우주선이 올라가는데,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서, 발사대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는거지.
우주선과 인공위성에 대형 반사판이 장착 되어있도록 설치하고,
발사대에서 쏘아올리는 레이저로 위로 상승하면서 추력을 얻고, 대기권을 넘어 우주로 넘어가는거야.
해발고도 37KM에서 공기 저항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능한일이지.
이 광자 레이저 추진체를 개발하면 우주선과 인공위성에 장착된 엔진 무게를 크게 줄일수있어
레이저 발사대 기능을 가진 부력 하이브리드 비행선은 나중에 화물을 올려보낼때도,
화물 운송선에 장착된 반사판에 레이저를 쏘아 추진을 돕도록 하는거지.
하이브리드 우주 비행선을 10대정도 운용하면 하루에 70~100개의 인공위성을 쏘아올릴수있어.
비용은 줄어들고, 혁신은 가속화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