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제국주의 신봉자들이 원하던 대로
이땅의 사람들은 서로 갈라져 미워하며 혼란과 비극이 민족의 혼을 병들게 하였으나 모두가 너희의 생각대로 너희의 노예로 살지는 않았으며 TK의 딸 같은 대한의 아들 딸들은 너희의 콘크리트 이데올로기 함정을 부수고 싹을 틔웠다.
이간질과 대립의 저주가 너희만의 전유물로 생각 되는가?
너희의 내부에는 우리가 뿌린 씨앗이 없는 것 같나?
120년 만에 똑같은 을사년
화려한 복귀를 꿈꾸었겠지만,
너희는 아베의 손자 대가리가 뚫린 것처럼.
너희가 뿌린 사기와 음모의 덩쿨이 자라나 너희의 목줄기를 스스로 죄어 죽일것이다.
내년 을사년은 너희 극단적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일본 대화족의 자살로 기록되는 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