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AMD와 엔비디아와 경쟁을 하지 않고있는데, 경쟁을 하면 엔비디아 주가가 90\%이상 떨어질수도있어.
사실 인텔 CPU는 샌드브릿지 I5-2500부터 성능 업그레이드는 더이상 의미가 없어졌다고 봐야지.
그만큼 CPU 성능이 필요가 없는거야.
그래서 그래픽 카드 싸움이 되었는데,
인텔 I9-14900 CPU에서 사용되지 않는 CPU 부분을 GPU에서 처리하는 할당 부분을 높이는거야.
메인CPU에 보조 CPU와 보조 GPU를 장착하도록 설계하고, 나아가 메모리와 SSD SSD까지 장착하도록 하는거지.
그러면 CPU 한개만 끼워넣어도 이제 컴퓨터가 가동되는거야.
인텔에서 GTX1060부터 게임 체인저 소리를 들을껀데,
시간이 지날수록 인텔 CPU에 장착된 GPU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RTX2060 이상의 성능을 내는거야.
보조 GPU와 보조 CPU를 필요에 따라 추가로 장착하면 하면 되는거지.
인텔 시장 점유율이 매우 높아지고, 그래픽 카드 시장이 초토화 당할꺼야.
인텔 CPU 하나만 사면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필요도 없이 RTX 2060을 한개 얻는거랑 같은거닌깐,
남는 CPU 자원을 GPU로 할당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AI 기술을 결합 시키면서,
가진 퍼포먼스를 GPU로 할당하면 시장 수요는 높아지는거지.
인텔이 가지고 있는 퍼포먼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거야.
0.1나노 반도체가 현실화 되면 인텔이 10년안에 엔비디아와 AMD를 동시에 인수할수있는 상황이 올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