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이 옳다고 내 생각을 다른 이에게 강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등불이자 세상의 등불이 있습니다.
바로 8정도란 귀하고 귀한 보물입니다.
지혜롭고 지혜로운 현인이 세상에 8정도라는 보물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올바른 사유와 판단을 위해서입니다.
답답하고 또 답답합니다.
한국 국회에 85명의 구미호가 살고 있습니다. 똥 자루만 가득찬 외모만 사람인 요물들입니다.
저승차사를 시켜서 명부로 불러 오고 싶지만, 이것도 천기를 거스런 일인지라...
어이할꼬, 이 요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