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치솟는데 대책이 없다.
정부는 손을 놓고있다.
외부에서 보면 대한민국은
태국이나 필리핀 수준의 나라이다.
쿠데타를 시도하다 실패했는데
처벌이 아직도 안되고 있다.
게다가 영부인은 주가조직범이다.
대타로 나온 국무총리는 쿠데타 모의 혐의가 짙다.
계속 외국인이 빠지고 있고
미국과의 통화스왑이 필요한데
사드기지를 공격하려한 나라에 해줄리가 없다.
예전에 우리보다 경제규모가 큰 영국이
소로스의 공격에 박살이 났다.
헷지펀드 몇개 들어오면 1600 원도 머지않아 보인다.
그래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너희는
대가리는 있는거냐?
너희는 걱정도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