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공기업 동x발전 직원 김xx는 2024년 12월 18일 동해시 xx매니아라는 술집에서 본인의 일행들과 (김xx 외 3명) 함께 술을 마신후
Cu에서 술을 구매한 이후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 이후 김xx은 자신의 차량 (아반떼cn7 쥐색)차량을 음주상태로 끌고나와 골목에 있는 쏘렌토 차량을 파손시킨후 본인의 음주사실이 걸릴까봐 두려웠는지 아무런 해결도 하지 않은 채
이후 10초정도 자리를 머물다가 골목으로 도주하였습니다
도주 한 이후 술집 앞 cu에서 차량을 정차시키고 30초후 라이트를 끄고
이후 또 30초후 라이트를 켜고 술집앞 사거리기준 우회전으로 도주 하였습니다
그 이후 2024년 12월 19일 본인의 지인 4명과 함께 (투싼) 차량을 타고와서
범행현장을 확인하고 범행 현장에 차량 파손 흔적들이 널부러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연락없이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그 이후 사건발생 6일후인 2024년 12월 24일
아파트(공기업 숙소) 관리소장에게 지하주차장 cctv를 요청하였고 김xx의 차량이 사고발생시각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과속을 하며 나오는 모습이 cctv에 찍혔지만 관리소장은 번호판이 잘 식별되지않는다하며 다른 cctv는 개인정보보호때문에 연락처를 알려주면 cctv 분석 후 연락을 준다 하였습니다. 근데 그 이후 아파트 소장이 김xx의 차량인걸 인식하고 난 후 피해차주의 전화번호를 동의도 없이 김xx에게 넘겨주었고 김xx으로부터 피해차주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본인의 차량은 사건발생 하루 뒤인 2024년 12월 19일 경 렉카에 실어서 송정동에 있는 xx공업소에 옮겨놓았고 이후 본인이 음주후 다른사람의 차량을 박고 도주를 해놓고는 본인이 혼자서 보도블럭을 박았다고 거짓진술한후 본인의 차량을 자차보험으로 수리하였습니다.
본인은 차량 사고사실을 몰랐다고 허위진술 하는중인데 피해차주는 김xx 본인의 음주사실 , 보험사에 허위진술한것들을 인정한 전화 통화 녹음내용을 가지고있습니다.
이후 2024년 12월 25일 19시경 피해차주와 만나서 합의를 진행하자했지만 약속 시간 약속장소에 못 오겠다고 통보한 후
24일 본인이 전화통화로 인정한 내용들을 모두 발뺌하고 있습니다.
물피도주범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cu에서 술을 사서 나오는 장면까지 경찰이 cctv로 입수하였습니다.
음주의 경우 자차보험처리가 안되는데 보험사에 허위사실로 진술후 ( 보도블럭에 박았다) 자차보험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본인이 술마셨다고 인정하고 자차처리를 보도블럭박은거로해서 처리했다고 인정한 통화녹음본이있음)
공기업다니는 사람이 음주에 물피도주에
잡히기전까지 잠수타고있다가 회사에 통보갈까봐 울면서 전화오더니 갑자기 배째라하면서 나오는데 어떻게 참교육 시켜줘야할지 전문가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Cctv 화면상 23시 20분경 사고를내고 10초간 정차해있다가 급하게 골목을 빠져나가는장면)
(도주범 잔해)
(술집에서 술마시고 나오는장면)
+ 음주하는 장면은 경찰이 가지고있어서 저한테는 없습니다.
(도주범 잔해)
(도주범 잔해)
(피해차량) 앞 뒤 휠 앞뒤 휀다 앞뒤 문짝 싹다 개박살나고갔는데 뒤늦게 본인은 눈이와서 사고를 인지못했다는 헛소리를하네요
(골목길을 빠져나와서 cu앞에 1분가량 정차한후 급하게 빠져나가는 장면 )
(도주범 잔해)
+ 차들이 많이 안다니는 골목입니다
근데 사고현장에 아반떼 cn7 잔해들이 많이떨어져있었습니다. 그후 차량을 아반떼cn7 쥐색으로 특정하고 cctv들을 찾아보니 저렇게 도망가고 지네회사숙소 소장한테 본인 찾는다는 전화받고 울면서 전화오더니 다음날 배째라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