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란죄가 아직 유죄판결은 아니지만
민심은 이미 유죄에 가깝습니다.
충남 학원은 국민의 비난이 억울하다 하지만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와 대통령 윤석열
그리고 전 국방부장관 김용현을 자랑스런 동문으로
떠받들고 홍보하며 온갖 영광을 다 누렸습니다.
상황이 이지경인데 충암학원은 없던 일이 됩니까?
충암학원의 명예 회복 방법은 두가지 뿐입니다.
1. 학원 간판 내리고 새 명칭으로 새로 시작하든지
2. 학원 명예를 더럽힌 내란 용의자들
졸업을 취소하고 졸업생 명단에서 처단(?)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