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윤석열의 사람들로 채워진 기관입니다. 박은정, 신장식, 김어준이 이를 모를리가 없다고 봅니다. 공수처 이첩 관련해서 민주당 의원들이 반대 했던 걸로 압니다. 조국당 박은정 신장식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어요.
공수처를 문재인 정권이 만든 취지가 무엇이든 간에 공수처는 3년간 기소건이 없습니다. 유명무실한 기관일 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윤석열을 돕고 있습니다. 공수처에 이첩이 되는 순간 시간이 지연 될 뿐이니까요.
공수처가 빨리 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특검을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대안도 없이 무작정 ~했으면 하는 바램은 무책임한 겁니다.
공수처는 최종 기소권이 없어서 기소여부를 검찰이 다시 검토하고 기소여부를 결정해야 하는데 공수처 이첩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