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테타 이후로 슬슬 정신차리거나 흔들리는 20~30대 남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2찍? 저도 혐오스럽고 말도 섞기 싫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상황이 유리할 때, 본격적으로 밭을 갈아야 대한민국의 장래가 밝아질 것이라 봅니다.
아니면 세대가 바뀌면서 1찍과 2찍의 세상이 반복되겠지요.
보배 형님들 본업도 하시고 직접 민주주의에 참여하며 정신없이 바쁘시겠지만 틈틈히 가능성이 보이는 곳에서 밭갈아 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누가 대통령 되더라도 지금까지 축적된 문제들이 한번에 터지며 대공황 사태를 유발할텐데, 그 어려운 시기를 최대한 상처 없이 넘기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향해 가기 위해서 입니다.
앞으로 3년!!! 형님들의 인내와 너그러움 간절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