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령은 진인을 말합니다. 성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공자나 맹자 혹은 싯달타와 같은 인물은 아닐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 나라가 매우 위험하고 혼란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탄핵 관련 양측에서 시위를 하는 중이고...
일본측 음양사들은 활개를 치고....
한마디로 개판인 이시기에 출연 할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어도 알아 보는 사람들이 없으니...누군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트럼프발 위기가 가중되면 아마도 스스로 드러나지 않을까 합니다.
위기에서 이순신 장군 어록이 생각이 납니다.
"살려는 자는 필이 죽을 것이고, 죽기로 싸우는 자는 살 길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