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순대국집이였는데
오늘 이 후로 안가려고요.
식사 시간대가 지나서 들어갔는데
일하는 아줌마 4명이 앉아서 식사를 하시는데
그 중 제일 어려보이는 50후 60초 분이(이분이 사장같음)
이재명이 대통령되려고
사법리스크때문에 탄핵을 서두르는거다.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트럼프는 사업가라 이재명이랑 안맞고
그럼 한국 버릴거고 이재명은 중국에 붙어서
한국은 바로 공산화된다.
우린 살만큼 살았고 투표로 그나마
이나라 지키고 있지만
요즘 20대는 다 진보다.
(그 20대 대부분이 윤찍었어요 아줌마)
젊은 얘들이 정신 차려야한다.
서로 마자마자 이러고 있네요.
개소리해서 욱해서 따질려다 말았네요.
자영업자들 힘들지만
여긴 장사도 잘되서 저 하나 안가도 아무 피해없지만
정말 이런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전엔 친구의 지인을 만났는데
자긴 민주당 하지만 이재명은 싫어
왜? 물어보니 찢찢 거려서
넌 니 부모 누가 욕해도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라 하고
절교했는데..
주변에 지능 딸리는 경계성지능장애가 너무 많은 같습니다.
절교한 사람이 5명은 되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