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L7IoTHRK3g?si=w-E56BU5V0vh4IHV
본인은
아o고등학교
단o대 실용음악과 드럼 전공으로
3사 공중파 음악방송
(ooo의 초콜릿, ooo의 러브레터, ooo의 스케치북 등)
유명 가수, 연예인 세션 활동, 앨범 다수 제작 및 참여한 경력이 있음.
(방송출연 당시 캡쳐본, 유명가수 참여 앨범 크레딧 등 증빙자료 100개 이상 인증 가능)
09년학번인 라떼만 하더라도 주변의 드럼을 치거나 전공하는 사람은 거의 전무했고, 드럼을 친다한들 교회 찬양팀에서 반주만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음.
당연히 입시당시 커트라인이 높진않았음.
그만큼 전공자와 교수진이 많지않았기에
실용음악과 사이에선 소문이 빨리 돌았고,
나보다 3살이 어린 나oo의 딸이 다운증후군임에도
성oo대 실용음악과 드럼학부로 입학했다는 사실에
당시 우리끼린 떠들썩했던 기억이 있음.
(참고로 나씨 딸 12학번, 요즘 유명한 qwer 리더 쵸단님이 17~18학번으로 추정 됨. )
드럼이란 악기는 전체 밴드사운드에서
템포와 한 곡 한 곡 모두의 분위기를 이끌어가야하는
가장 중요한 악기기에 대부분 밴드에선 드러머가 리더를 하는 경우가 많을만큼 절대 무시해선 안되는 악기임.
<☆ 이쯤에서 정확히 제 사상을 말씀드린다면,
장애우로서의 노력과 열정은 저로선
감히 판단, 헤아릴 수 없으며, 장애우와 장애우가 아닌 사람 모두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하며, 제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장애우라고 해서 부당한 대접은 절대 없어야합니다.>
다만
동영상으로 첨부하겠지만
5~6년 후배인 qwer의 리더 쵸단님의 연주실력을 보면
당연. 전공자로서의 실력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만
나씨의 따님은 템포, 분위기는 커녕.
단순한 리듬조차 연주하지 못하고, 오히려 비전공자인 부모님이 템버린으로 템포를 맞춰줄 정도로 연주실력을 최악.
(솔직히 "연주"라는 말이 아까울 지경의 실력)
더군다나 실기시험 당시 상황을 나무위키로 찾아보면
실기면접 도중, 김 양은 "저희 어머니는 어느 대학을 나와서 판사 생활을 몇 년 하시고 어쩌구 저쩌구 대한민국 국회의원 을 하고 계시는 나 OO 씨다"라고 언급함.
기본적으로 대학시험당시.
지원자의 신분을 암시하는 내용을 말한다면
거의 모든 구술면접, 논술전형에서 실격사유에 해당하는 부정행위이다.
논술이나 면접 전형, 서류전형에서 신분암시가 허용되게 된다면, 해당 전형의 공정성에 있어서 심대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신분암시의 금지'는 해당 전형 대부분의 입시요강에서 항상 언급하는 규정이다.
즉, 내가 빌게이츠 아들이니 컴퓨터학과 입학시켜줘라.
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는거임.
그럼에도 합격했으며,
더 어이없는 건
입시 부정뿐만 아니라 입학 이후의 성적에서도 특혜, 즉 부정이 있었던 정황도 보도됐었다.
증거자료로는, 김 양이 재학 중인 실용음악학과 측에서 학사지원팀에 보낸 "김 양의 성적을 바꿔 달라"는 요청이 담긴 메일을 공개하였다.
모든 상황과 정황상 나씨의 딸은 부정입학과 동시에
성적 부정 특혜까지 일삼았기에
오늘 조국 대표의 2년 징역형 판결에 빗댄다면
나씨는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아야 마땅하다.
자식 앞에서도 더럽고 치졸하며,
입시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입시생을 무시하고,
자기 자녀의 앞길만 생각하는, 더군다나 그 자식의 앞길에 특혜와 온갖 비리를 일삼을 인간이 아직도 의원직을 상실하지 않았다는게 더러울 뿐이다
지금이라도 나씨의 더러운 자녀입시비리와 온갖 의혹이
드러나서 처벌 받기를 간절히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