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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대해 참 어렵게 접근하고 분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윤석열은 아주 단순한 사람 입니다.

어렵게 볼필요가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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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딱 힘의논리 하나로 사는 사람 입니다.

힘이 세면 뭐든지 할수 있다.

딱 이거 하나로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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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힘의논리 하나면 여지껏 윤석열이 했던 행동과 말이 모두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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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으로 본 검찰총장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어서 까지 말입니다.

어린시절 생활기록부를 보니(누군가 올려줌) 어려서 부터 그래왔던 것으로 보이며

거기서 사고의 성장이 멈춘 사람입니다.

요행이 공부에는 재능이 있어 6수 끝에 사법고시에는 합격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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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능력은 어린시절에서 한치도 성장하지 않고 멈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성숙이라는 단어와는 벽을 친 사람이며

내가 힘이 세면 내가 곧 법이요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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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윤석열은 어렵게 풀어 생각할 가치가 전혀~~없는

힘의논리에 묻힌 단순하고 무식한 사람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