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금의 사실들을 보니
문통과 노통이 왜 사법개혁에 실패했고
그로 인하여 사법적 보복까지 당했는지
너무 잘알게 되었습니다.
정당함을 외치고 있는 검사 판사들은 지방으로 쫏겨나고
진실을 외치고 사실을 밝혀낼려는 검사 판사들은 좌천되고
그러다보니 우두머리 부터 시작해서 밑에 라인들은
다 썩어빠진 쓰레기들만 남는 구조네요.
거기에 우두머리가 윤석열이였던 사실만으로 모든 것이 증명된네요.
이건... 검찰을 완전히 분해해서 새롭게 조립하는 방법밖에는 없어보입니다.
다음정권에서는 무조건 검찰개혁이 성공하기를 희망합니다.
완벽한 검찰개혁이 실행되어진다면 정말 대한민국은
다시금 더 나은 민주사회로 가는 길이 열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