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거니에게 거슬리는건 다 사회악이고
무조건 부셔야 한다는 자기 합리화와 강박증이 있다.
전부터 다 알았는데 요즘 새삼 방송에서 정진질환 의학자 인터뷰가 나온다.
변희재는 진보에게 정말 욕 많이 먹던 보수 논객 대표였다.
그런 그의 이런 말이 맞다 하지만 사실 조금 틀렸다.
윤씨 부부를 좀 우습게 본거다.
지지자는 정신병자이고 윤씨 부부는 국민들을 정신병자로
만들어 언제라도 태울수 있는 가연성 사회를 만드는 힘이 있다.
윤씨 부부 눈에는 왜 사람들과 풍차가 돌격 대상이고
정신질환 동네 양아치 돈키호테가 어찌 정의로운 기사처럼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