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2월 4일 계엄 해제 이후
민주당에서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안을 보류하겠다고 하여
짧은 시간의 계엄을 통한 메시지가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틀 후 보류하겠다던
탄핵소추를 그냥 해 버렸습니다.
→ 짧은 시간 계엄을 통해 민주당을 겁주려고 했다?
짧은 시간은 니가 만든게 아니라 담을 타고 넘어간 국회의원들이 계엄해제요구를
빨리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 나쁜 색히애
비상계엄의 명분을 없애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애당초 저는 국방장관에게,
과거의 계엄과는 달리
계엄의 형식을 빌려
작금의 위기 상황을 국민들께 알리고
호소하는 비상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 계엄형식을 빌려서 위기사항을 알리는 색히가 어딨냐?
너때문에 씹창난 경제, 니가 명령한 계엄때문에
더 씹창나게 생겼다 이 개객이야
그래서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하고,
실무장은 하지 말고,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으면
바로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 소수의 병력? 그런 색히가 계엄해제하려고 국회에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을 막고 해산시키려고 했냐?
이 입만 열명 구라새끼야!!
실제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자
국방부 청사에 있던 국방장관을
제 사무실로 오게 하여
즉각적인 병력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
→ 니가 지시한거냐? 계엄해제요구권이 통과되어서 병력이 철수한거지...
제가 대통령으로서 발령한
이번 비상조치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 윤부랄 니가 대통령이란 자체가 망국의 위기 상황이다 이 색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