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사건도 아니고 50 만원 벌금물게 해
정의를 지키겠다며 막대한 혈세 써가면서
대법까지 가는 검사들인데
초딩강간한 조두순은 왜 그리 우쭈쭈 했을까요?
분명
경찰이 미성년 강간으로 검찰에 넘겼는데
검사가 형량이 낮은 일반강간으로 기소해
조두순이 빠르게 사회로 나왔고 그래서
국민들은 아직도 고통받는 상황~
그런데도 반성은커녕 쪽발이들처럼 지들만
잘났다며 설쳐대 국민들에게 상처만 주는
검사들의 저급함은 너무 끔찍하네요~